파라타항공, 양양∼제주 취항 준비 박차…강원도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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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파라타항공의 양양국제공항 제주노선 취항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
아울러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정기노선 운항 개시와 함께 국내외 여행사 등과 협업해 공항 활성화와 도민 항공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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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 있는 파라타항공 본사 [촬영 류호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092049900hkzl.jpg)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파라타항공의 양양국제공항 제주노선 취항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
이어 운항 개시에 필요한 항공운송 사업자 운항증명(AOC) 발급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OC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사 조직과 인력, 장비, 정비·운항 체계 등 안전 운항을 위한 전반적인 요건을 갖췄는지 평가해 발급한다.
파라타항공은 올해 A330 중대형기 2대와 A320 중소형기 2대 등 총 4대의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으로, 현재 근무 인력은 약 300명이다.
당초 일정보다는 지연됐으나 이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1호기(A330)를 도입, 시범 운항 등 현장 수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정기노선 운항 개시와 함께 국내외 여행사 등과 협업해 공항 활성화와 도민 항공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 운항 재개가 도내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과 관광객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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