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대비 양식장 긴급방류 150만 마리로 늘어

유승용 2025. 7. 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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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전남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 피해 예방을위한 긴급 방류 규모가 150여만 마리로 늘었습니다.

여수시는 현재까지 화정면과 돌산읍 해역에서 조피볼락 58만 마리를 방류했고 다음 달 초까지 추가로 48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식장 물고기 긴급 방류는 전남도의 건의를 해양수산부가 수용해 지난 23일 여수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전남에선 여수와 고흥, 신안 등에서 모두 150여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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