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의 이번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1천50억3천200만 원 대비 119억7천200만원이 증가한 1천170억400만 원(일반회계 550억1천700만 원, 특별회계 619억8천700만 원)으로 일반회계는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선급금 반환액 60억8천900만 원, 세풍산단 내부간선도로 개설사업 도비 반환금 25억4천800만 원 등을 증액편성했다.
특별회계의 경우 세풍산단 조성사업 시설비 9억 2천만 원 등을 증액편성했다.
이번 조합회의에서 광양경자청은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성과로 10개 기업, 4조 3천억 원의 투자실현과 497명의 일자리 창출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향후 미래성장산업 중심으로 다각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건호 기자 gun7@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