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아름다운 이별을 함께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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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KBS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3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명예퇴직에 앞서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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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김재원 KBS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3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명예퇴직에 앞서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한미 무역 협상 뉴스특보로 방송이 늦었다. 우리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 그만큼 '아침마당'도 잘되고 김재원 아나운서도 잘 되면 좋겠다. 저와의 아름다운 이별이 아쉬워 그런지 조금 늦게 방송을 시작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와 함께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도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 1995년 입사한 후 30년이 훌쩍 지났고 1997년 '아침마당-토요이벤트'로 인사를 드린 이후 28년이 지났다. 이날 저는 KBS와 '아침마당'과 이별을 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이별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청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지난 세월 동안 함께 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아침마당']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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