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새 시즌부터 VAR 결과 심판이 직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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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새 시즌부터 비디오판독(VAR) 결과를 장내 방송한다.
현지 시간으로 8월 22일 열리는 새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라운드부터 VAR 장내방송을 한다.
국내 K리그에서도 VAR 결과를 심판이 장내 방송하는 제도가 곧 시행될 거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달부터 K리그2(2부)에서 심판의 VAR 장내 방송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정식 도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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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하는 분데스리가 심판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091105863pdti.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새 시즌부터 비디오판독(VAR) 결과를 장내 방송한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025-2026시즌부터 VAR 방식에 변화를 준다고 31일(한국시간) 밝혔다.
주심이 VAR을 하면서 판정 이유를 직접 경기장 내 팬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게 골자다. 당연히 TV 중계 시청자들에게도 심판의 설명이 전달된다.
분데스리가는 심판 몸에 부착하는 '보디캠'으로 찍은 영상도 필요하면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로 했다.
현지 시간으로 8월 22일 열리는 새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라운드부터 VAR 장내방송을 한다.
분데스리가2(2부)에서는 10월 17일부터 시행된다.
VAR이 국제 축구계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건 2018년 러시아 월드컵부터다.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VAR을 도입한 대다수 리그에서 팬들은 심판이 VAR을 하는 동안 문제의 장면을 리플레이로 보지 못한 채 기다리기만 했다.
팬들과 중계 방송사는 판정이 번복되거나 유지된 이유를 더 빠르게 알고 싶어 한다.
국내 K리그에서도 VAR 결과를 심판이 장내 방송하는 제도가 곧 시행될 거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달부터 K리그2(2부)에서 심판의 VAR 장내 방송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정식 도입을 검토 중이다.
다만, 그간 시범운영 대상 경기에서 주심이 직접 VAR 장내 방송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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