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선우용여, 65평 한강뷰 집 살지만…"좋은 집 필요 없어"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7. 31. 09:05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좋은 집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60년 전 시집올 때 가져온 보물들 최초공개 (+동안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집에 선우용여가 보이지 않자 당황했다. 혼자 방에서 다림질 중이던 선우용여는 "우리 며느리하고 우리 딸하고 집에서 입으라고 그런다"며 다림질에 열중했다.

이 방은 딸 연제가 쓰던 곳이라고. 선우용여는 "애들이 시집간 후에는 내가 여기 쓰고 남편이 안방을 썼다. 나이 들고 혼자니까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필요 없다. 큰 감옥 같은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제작진은 아파트 주차장이 복잡한 이유도 물었다. 이에 선우용여는 "지하실이 원래 수영장이었다. 동부이촌동에서 제일 고급 아파트였다"며 "다 운전기사가 있으니까 주차가 필요 없었던 거다. 그래서 수영장으로 만들었는데 세대가 바뀌면서 주차장으로 다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선우용여는 "그때는 여기 너무 비싸서 살 수도 없었다. 장관, 회장 같은 사람들이 살았다"고 속삭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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