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과 무역협상, 하룻밤새 어려워…진지하게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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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은 "하룻밤 사이에 해결될 수 없다"며 추가 협상에 "전적으로 진지하게" 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8~29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끝난 지 하루가 조금 지난 뒤 나온 중국의 사실상 공식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의 협상은 잘 되고 있다"며 "매우 잘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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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은 "하룻밤 사이에 해결될 수 없다"며 추가 협상에 "전적으로 진지하게" 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논평에서 "중국은 협상에 100%의 진심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8~29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끝난 지 하루가 조금 지난 뒤 나온 중국의 사실상 공식 입장이다.
통신은 "중미 경제 및 무역 관계의 뿌리 깊고 구조적인 문제들은 하룻밤 사이에 해결될 수 없다"며 "중국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견을 적절히 처리하고, 관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중 고위급 협상 대표들은 회담 후 지난 5월에 체결돼 내달 11일로 시한이 다가오는 90일간의 관세 휴전을 한 차례 더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의 협상은 잘 되고 있다"며 "매우 잘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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