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리암 니슨, 생방송중 돌발키스 영상…누군가 봤더니[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5. 7. 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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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파멜라 앤더슨./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테이큰’으로 유명한 배우 리암 니슨(73)이 파멜라 앤더슨(58)과 열애를 시작했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자신들이 함께 출연한 액션 코미디 영화 ‘네이키드 건’을 홍보하기 위해 NBC ‘투데이 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브레이크 타임 직전,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으며 가볍게 입을 맞췄다. 리암 니슨은 카메라가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진행자가 이들의 관계를 묻자, 니슨은 “같은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로서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답했다.

파멜라 앤더슨, 리암 니슨./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지난 22일 런던 시사회에서는 앤더슨이 니슨의 뺨에 키스를 하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영화 관계자는 30일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막 시작된 풋풋한 로맨스”라며 “진심이 담겨 있고, 두 사람이 서로에게 푹 빠진 게 분명하다”고 전했다.

앤더슨은 지난 7월 초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커버스토리 인터뷰에서 “리암은 평생 친구가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진심으로 따뜻하고 사랑이 담긴 유대감을 갖고 있어요.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밝혔다.

또 5월 인터뷰에서는 “문학에 대한 사랑과 유쾌한 농담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덕분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춘 영화 ‘네이키드 건’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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