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졌던 해리스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불출마"

김경민 기자 2025. 7. 31.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30일(현지시간) 2026년 치러지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해리스 전 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깊이 고민한 끝에 이번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해리스 전 부통령의 최측근은 5월 CBS에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운동, 3번째 백악관 도전, 선출직 출마 포기 중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BS "대신 2028년 대선 출마 기회 얻어"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이 4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갈라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5.4.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지난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30일(현지시간) 2026년 치러지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해리스 전 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깊이 고민한 끝에 이번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제 리더십과 공공 봉사는 선출직이 아닌 형태로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국의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며, 앞으로 몇개월 안에 제 향후 계획도 구체적으로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지서 선거 출마를 포기함으로써 해리스 전 부통령은 2028년 대선 출마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민주당 내부에선 지난해 대선에 패배한 해리스 전 부통령의 다음 정치 행보에 주목해 왔다.

해리스 전 부통령의 최측근은 5월 CBS에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운동, 3번째 백악관 도전, 선출직 출마 포기 중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