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졌던 해리스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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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30일(현지시간) 2026년 치러지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해리스 전 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깊이 고민한 끝에 이번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해리스 전 부통령의 최측근은 5월 CBS에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운동, 3번째 백악관 도전, 선출직 출마 포기 중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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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지난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30일(현지시간) 2026년 치러지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해리스 전 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깊이 고민한 끝에 이번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제 리더십과 공공 봉사는 선출직이 아닌 형태로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국의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며, 앞으로 몇개월 안에 제 향후 계획도 구체적으로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지서 선거 출마를 포기함으로써 해리스 전 부통령은 2028년 대선 출마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민주당 내부에선 지난해 대선에 패배한 해리스 전 부통령의 다음 정치 행보에 주목해 왔다.
해리스 전 부통령의 최측근은 5월 CBS에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운동, 3번째 백악관 도전, 선출직 출마 포기 중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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