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영진 “자동차 관세 15%, 가격 경쟁력 유지 가능”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2025. 7. 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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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 15%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라고 평가했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MBC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을 타결에 대해 이같이 밝힌 후 "한미 간의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정도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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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 파란불 켤 수 있게 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 15%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라고 평가했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MBC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을 타결에 대해 이같이 밝힌 후 “한미 간의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정도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셔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협상은 국민주권정부의 첫 통상 분야 과제였다”며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전략 다듬기를 반복한 끝에 오늘 드디어 관세 협상을 타결했다”고 협상 타결 소식을 알렸다.

김 의원은 “대미투자 3500억 달러도 우리 경제력과 일본 경제력, EU 경제력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과도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적절한 범위 안에서 조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한미 간의 관세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추가적인 진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한미 정상회담도 2주 안에 워싱턴에서 갖기로 했으니 한미 간의 관계에 파란불을 켜고 갈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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