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30일 국회 방문…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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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30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서삼석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한종 군수는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 조성 △국립잔디연구소 건립 △대한민국명품숲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DMZ(디엠지)자생식물원 두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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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서삼석 의원 면담…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 조성 등 건의

[헤럴드경제(장성)=김경민기자]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30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서삼석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한종 군수는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 조성 △국립잔디연구소 건립 △대한민국명품숲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은 아열대식물 보존에 필요한 시설로 전시온실, 아열대자생식물 보존원, 작물재래원종 보존원, 교육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삼계면에 건립 중인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와 연계한다면 소득작물 개발 등 다양한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 국가 식물자원 보전 역량 향상에 일조하며, 자생식물 활용 지역상생사업 다양화 등 정부정책과도 부합된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DMZ(디엠지)자생식물원 두 곳이 있다.
‘국립잔디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잔디품종 개발 등 세계 잔디산업 선도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연구·부대시설, 시험포, 정원, 체험장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 잔디 생산량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장성군에 설립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중론이다.
‘대한민국명품숲기념관’은 산림청이 100대 명품숲,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한 장성 축령산 편백숲에 조성되며 조림역사관, 명품숲기념관, 산림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
김한종 군수는 “지역의 미래는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군수는 오후부터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장성 농특산물 판촉행사에도 참석해 장성 먹거리를 서울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붙임 사진 매. 끝. 기획실 설원혁 (061-390-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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