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어 불참' 이삭, 이미 리버풀과 개인 합의 완료...2200억 초대형 계약 온다

박윤서 기자 2025. 7. 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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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이삭은 리버풀만 기다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이삭이 리버풀 입단을 결정했다. 리버풀은 이제 몇 시간 안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공식 협상을 시작하여 서면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이미 이삭으로부터 개인 조건에 대해 승인받았다. 5년 계약이다. 이삭의 기대치에 완벽 부합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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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Scores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알렉산더 이삭은 리버풀만 기다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이삭이 리버풀 입단을 결정했다. 리버풀은 이제 몇 시간 안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공식 협상을 시작하여 서면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이미 이삭으로부터 개인 조건에 대해 승인받았다. 5년 계약이다. 이삭의 기대치에 완벽 부합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리버풀은 뉴캐슬 보드진의 의도를 파악하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기 전에 1억 파운드(1,840억)의 제안을 먼저 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뉴캐슬이 1억 5,000만 파운드(2,770억)를 요구하는 걸 알고 있지만 1억 2,000만 파운드(2,200억)의 이적료에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추가 보도도 전해졌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31일 "이삭은 알 힐랄과 다른 클럽들에 대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만이 유일한 선택지이기에 계속 기다리고 있다. 몇 주 전에 이미 개인 합의는 이루어졌다. 이삭은 리버풀이 기록적인 입찰을 준비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등이 이삭에 관심이 있으나 이삭은 오직 리버풀만을 원하는 모양이다.

리버풀은 이삭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다르윈 누녜스의 이탈과 그동안 최전방 공격수의 부재를 겪으면서 이삭 영입을 시도했다. 뉴캐슬이 처음부터 매각 의사가 없다고 밝히면서 잠잠해졌고 리버풀은 프랑스 국적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를 품었다. 그렇게 되면서 이삭이 뉴캐슬에 잔류하는 듯했는데 돌연 이적 의사를 표명했다.

이삭이 이적 의사를 밝히고 뉴캐슬 아시아 투어에도 불참했다. 그리고 리버풀과 빠르게 개인 합의를 마쳤다. 리버풀이 이삭을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었던 루이스 디아스 매각도 이루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30일 디아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제 리버풀은 이삭 영입을 위해 제안을 건넬 예정인데 이적료 협상이 중요해졌다. 매체가 언급한 대로 뉴캐슬이 요구하는 금액은 1억 5,000만 파운드(2,770억). 뉴캐슬이 계속해서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금액을 고수할지, 보다 낮은 금액에도 합의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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