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반도체·의약품 품목관세, 최혜국 대우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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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대미 상호관세 타결 후 미국의 품목관세 부과 전망에 대해 "추후에 반도체나 의약품 같은 데 품목관세가 있으면 다른 합의보다 불리하지 않도록 우리도 같은 수준의 최혜국 대우를 받는 것으로 적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철강과 알루미늄에 50%,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품목 관세 대상을 반도체와 의약품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국내 수출 기업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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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대미 상호관세 타결 후 미국의 품목관세 부과 전망에 대해 “추후에 반도체나 의약품 같은 데 품목관세가 있으면 다른 합의보다 불리하지 않도록 우리도 같은 수준의 최혜국 대우를 받는 것으로 적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초 “반도체와 의약품을 비롯한 여러 수입 품목에 대해 곧 관세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의약품 관세와 관련해 “매우 높은 관세율, 200% 정도가 부과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철강과 알루미늄에 50%,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품목 관세 대상을 반도체와 의약품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국내 수출 기업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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