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반도체·의약품 품목관세, 최혜국 대우 적시”

이슬기 기자 2025. 7. 31.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대미 상호관세 타결 후 미국의 품목관세 부과 전망에 대해 "추후에 반도체나 의약품 같은 데 품목관세가 있으면 다른 합의보다 불리하지 않도록 우리도 같은 수준의 최혜국 대우를 받는 것으로 적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철강과 알루미늄에 50%,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품목 관세 대상을 반도체와 의약품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국내 수출 기업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대미 상호관세 타결 후 미국의 품목관세 부과 전망에 대해 “추후에 반도체나 의약품 같은 데 품목관세가 있으면 다른 합의보다 불리하지 않도록 우리도 같은 수준의 최혜국 대우를 받는 것으로 적시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초 “반도체와 의약품을 비롯한 여러 수입 품목에 대해 곧 관세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의약품 관세와 관련해 “매우 높은 관세율, 200% 정도가 부과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철강과 알루미늄에 50%,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품목 관세 대상을 반도체와 의약품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국내 수출 기업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