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 "韓 자동차 관세 15%, 철강·알루미늄·구리는 5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에 대한 자동차 품목별 관세는 15%로 결정됐다"며 "철강·알루미늄·구리는 (50%로) 변동 없다"고 밝혔다.
자동차 관세는 25%로 부과돼 운영돼왔지만, 한국 기업들은 15%로 낮아진 셈이다.
일본이 미국과 관세협상에서 부과받은 자동차 관세 15%와도 동률이다.
당초 우리 협상단은 12.5% 자동차 관세를 강력하게 요구했지만, 미 협상단이 15%를 고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미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에 대한 자동차 품목별 관세는 15%로 결정됐다"며 "철강·알루미늄·구리는 (50%로) 변동 없다"고 밝혔다.
자동차 관세는 25%로 부과돼 운영돼왔지만, 한국 기업들은 15%로 낮아진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news24/20250731083834254cxap.jpg)
일본이 미국과 관세협상에서 부과받은 자동차 관세 15%와도 동률이다.
당초 우리 협상단은 12.5% 자동차 관세를 강력하게 요구했지만, 미 협상단이 15%를 고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상무부는 "한국의 대미 투자펀드(3500억 달러 규모)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90%는 미국이 얻는다"고도 밝혔다.
한국보다 먼저 미국과 상호관세 합의를 이룬 일본도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90%를 미국이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한국 상호관세 15%...美에 3500억 달러 투자"
- 李 대통령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큰 고비 넘었다"
- 대출 막자 거래 급감했는데⋯"고가주택은 더 올랐다"
- 20대男, 버스 옆자리 승객 가슴 만지려다 결국…잡히고 하는 말
- 서울 한복판서 중국어로 '불법여권개통' 문구⋯손님은 경찰복 입은 걸그룹 보고 줄행랑
- "010 번호도 믿지 마세요"…보이스피싱 070→010으로 바꿔준 일당
- 롯데택배·로젠택배, 8월 15~17일 택배 배송 쉰다
- "'제3세계' 전성시대"⋯진격의 일본·대만 위스키
- SK이노 리밸런싱 정점...온·엔무브 합병, 8조 자본확충
- 무신사가 '무탠다드'에 열중하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