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2000억달러 펀드, 대부분 대출과 무역보증”
이슬기 기자 2025. 7. 3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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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우리 정부가 반도체·원전·이차전지·바이오 분야에서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키로 합의한 데 대해 "대부분은 대출과 무역보증"이라며 "직접투자 비율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제 감으로는 대출보다 무역보증이 더 많을 것 같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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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우리 정부가 반도체·원전·이차전지·바이오 분야에서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키로 합의한 데 대해 “대부분은 대출과 무역보증”이라며 “직접투자 비율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제 감으로는 대출보다 무역보증이 더 많을 것 같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또 “어떤 면에서는 200억원 한도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펀드의 세 가지 요수들이 다 포함된다는 사실을 저희 비망록에다 적어놨다. 일본 사례가 참고가 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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