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정, 오늘(31일) 더블 싱글 '에테르' 발매.."보이지 않는 희망 기록"

선미경 2025. 7. 3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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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권소정이 레이블 테잎스(tapes) 합류 후 처음으로 더블 싱글을 선보인다.

권소정은 오늘(3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aether'(에테르)를 발매한다.

'에테르'는 권소정이 테잎스(tapes)에 합류한 뒤 첫선을 보이는 더블 싱글이다.

레이블 테잎스에 합류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서는 권소정의 더블 싱글 '에테르'는 오늘(3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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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소정이 레이블 테잎스(tapes) 합류 후 처음으로 더블 싱글을 선보인다.

권소정은 오늘(3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aether'(에테르)를 발매한다. 

'에테르'는 권소정이 테잎스(tapes)에 합류한 뒤 첫선을 보이는 더블 싱글이다. 권소정은 더블 싱글에 대해 직접 "조금씩 다가오는 시간과 보이지 않는 희망에 대한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권소정은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음악적 실험을 통해 다층적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그만의 음악적 특징을 반영하듯 더블 싱글 '에테르'는 2명의 프로듀서가 편곡에 참여해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완성했다. 

1번 트랙 'ttt'는 프로듀서 archie(아치)가 편곡에 참여했다. 세밀하게 감정을 포착해 내는 권소정의 음악에, '청각의 시각화'라는 뚜렷한 의도를 지닌 프로듀서 아치만의 작업 방식이 더해진 곡은 몽환적인 분위기로 듣는 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한다. 

2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에테르'는 프로듀서 구름과 작업했다. 'ttt'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띠는 '에테르'는 구름 특유의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록과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특히, 권소정과 프로듀서 구름의 만남은 레이블 테잎스 소속 아티스트 간의 첫 협업으로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음악적 시너지를 자아냈다.

레이블 테잎스에 합류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서는 권소정의 더블 싱글 '에테르'는 오늘(3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테잎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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