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손예진 7년 만 스크린 복귀…박찬욱 극찬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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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위기일수록 더 강해지는 '만수'의 아내 '미리' 역으로 색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남편 '만수'의 실직에 질책보단 위로를 건네고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미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이성적인 인물.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진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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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위기일수록 더 강해지는 ‘만수’의 아내 ‘미리’ 역으로 색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앞서 손예진은 한국 멜로 영화의 대표작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클래식’을 비롯해, ‘덕혜옹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비밀은 없다’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고, [연애시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유려한 감정 표현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잘나가는 CEO ‘윤세리’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는 갑작스러운 생계난에 취미를 포기하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면서도, 긍정적인 태도로 가족 구성원을 독려하는 ‘미리’를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 남편 ‘만수’의 실직에 질책보단 위로를 건네고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미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이성적인 인물. 손예진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이병헌과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예진은 “‘미리’는 낙천적인 성격이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미리’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면서 연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은 “손예진 배우는 필요한 것을 아주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아는 프로페셔널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진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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