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쌀·소고기 시장 추가 개방 안 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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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한미 관세협상 결과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걸로 합의했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미국과 협의 과정에서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강한 요구 있던 것 사실이었다"면서도 "식량 안보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쇠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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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한미 관세협상 결과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걸로 합의했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미국과 협의 과정에서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강한 요구 있던 것 사실이었다"면서도 "식량 안보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쇠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민감성과 역사적 배경 등을 감안해 농산물 추가개방을 막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의 SNS에 한미 관세협상 성과로 농산물 완전 개방을 적은 데 대해서는 "정치적 표현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중요한 건 각 협상을 책임진 각료들과 나눈 대화로 대한민국의 농업 프로젝트는 이미 99.7%가 개방돼있고, 미국 소고기 제1수입국이라는 점을 통상 쪽에서 상당히 공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114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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