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즘 비켜!" 미래첨단소재, 무수리튬 4.5만t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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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첨단소재가 국내 대형 양극재 제조사에 4만5000t 규모로 무수리튬을 공급하기로 했다.
미래첨단소재는 안정적인 무수리튬 공급을 위해 올해 상반기 인수한 포스코퓨처엠 구미 공장에 건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
미래첨단소재 관계자는 "무수리튬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국내외 수요 대응력이 크게 강화됐다"며 "올 하반기 생산능력 증설과 함께 양극재 첨가제를 포함한 주요 소재군 공급망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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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극재 제조사에 3년간 납품
"미중 갈등, 이차전지 소재 한국산 선호"

[파이낸셜뉴스] 미래첨단소재가 국내 대형 양극재 제조사에 4만5000t 규모로 무수리튬을 공급하기로 했다.
31일 미래나노텍그룹에 따르면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미래첨단소재가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해당 기업에 3년간 무수리튬을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 물량인 4만5000t은 양극재 17만t 수준을 제조할 수 있는 규모다. 무수리튬은 일반 수산화리튬에서 수분을 제거한 고순도 리튬 소재로 순도가 99%에 달한다.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겨냥한 핵심 소재로 각광을 받는다.
미래첨단소재는 안정적인 무수리튬 공급을 위해 올해 상반기 인수한 포스코퓨처엠 구미 공장에 건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 내년 이후 연간 생산능력이 현재 5배 수준인 3만t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해 양극재 첨가제를 포함한 중국산 원재료 대체 소재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다. 실제로 미래첨단소재는 지난 상반기 탈중국 원료 공급망을 선호하는 국내외 고객사들과 양극재 첨가제를 장기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신규 고객사 확대 공급을 위한 협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미래첨단소재 관계자는 "무수리튬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국내외 수요 대응력이 크게 강화됐다"며 "올 하반기 생산능력 증설과 함께 양극재 첨가제를 포함한 주요 소재군 공급망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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