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윤철 부총리, 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워싱턴 브리핑

이성원 2025. 7. 3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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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미국과 무역협상을 체결함에 따라 미국 워싱턴 DC 현지 대사관에서 브리핑을 연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미국 현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섭교섭본부장과 함께 현지시각 오후 9시 30분에 대사관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기존에 예정돼 있던 구 부총리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만남은 기존대로 진행된다.

양국 재무장관은 이날 오후 10시 45분 통상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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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현지시간 오후 9시 30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30일 미국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하기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맨 왼쪽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미국과 무역협상을 체결함에 따라 미국 워싱턴 DC 현지 대사관에서 브리핑을 연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미국 현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섭교섭본부장과 함께 현지시각 오후 9시 30분에 대사관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오전 10시 30분이다.

단, 기존에 예정돼 있던 구 부총리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만남은 기존대로 진행된다. 양국 재무장관은 이날 오후 10시 45분 통상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계획대로 만날 예정이고, 통상과 별개로 양국 재무장관 간의 면담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이성원 기자 suppor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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