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독일 떠나 프랑스로…낭트 임대 '권혁규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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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홍현석이 독일을 떠나 프랑스로 향했다.
프랑스 리그1 FC 낭트는 31일(한국시간) "홍현석이 낭트에 합류한다. 마인츠와 홍현석의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홍현석은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2018년 울산 입단과 함께 독일 3부 운터하힝으로 임대됐다.
낭트는 "한국 국가대표로 15경기를 뛴 홍현석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낭트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홍현석의 이력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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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홍현석이 독일을 떠나 프랑스로 향했다.
프랑스 리그1 FC 낭트는 31일(한국시간) "홍현석이 낭트에 합류한다. 마인츠와 홍현석의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홍현석은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2018년 울산 입단과 함께 독일 3부 운터하힝으로 임대됐다. 이후 계속 유럽에서 뛰었다. 오스트리아 2부 FC유니오즈, 1부 LASK를 거쳐 2022년 8월 벨기에 헨트로 이적했다. 헨트에서 맹활약하며 국가대표로도 꾸준히 발탁됐고, 지난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마인츠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 등을 위해 새 둥지를 찾았다.
낭트는 "한국 국가대표로 15경기를 뛴 홍현석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낭트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홍현석의 이력도 소개했다.
이로써 2025-2026시즌 낭트에는 두 명의 한국인 선수가 활약하게 됐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스코틀랜드 셀틱 소속이었던 권혁규가 낭트로 이적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잔류한다면 8월18일 개막전부터 코리안 더비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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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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