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노승희·고지우, 오로라월드 대회 첫날부터 격돌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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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예원(22), 노승희(24), 고지우(23)가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정면 승부를 벌인다.
노승희는 올해 나온 14개 대회에서 전부 컷 통과해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고, 이예원(14개 대회 출전)과 고지우(15개 대회 출전)는 한 번씩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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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예원(22), 노승희(24), 고지우(23)가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정면 승부를 벌인다.
세 선수는 대회 첫째 날인 31일 같은 조에 편성됐고, 낮 12시 34분에 강원도 원주의 오로라 골프&리조트 마운틴-레이크 코스(파72·6,509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1라운드 첫 티샷을 날린다.
올해 일찌감치 시즌 3승을 쌓은 이예원은 상금과 대상포인트 모두 1위에 올라 있다.
6월 더헤븐 마스터즈를 제패한 노승희는 상금 5위, 대상포인트 8위를 기록 중이다.
노승희처럼 시즌 1승을 거둔 고지우는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정상을 밟았다. 상금 6위, 대상포인트 7위다.
셋 가운데 평균 타수는 고지우가 4위로 가장 높고, 톱10 피니시율도 고지우가 공동 2위로 앞서 있다.
노승희는 올해 나온 14개 대회에서 전부 컷 통과해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고, 이예원(14개 대회 출전)과 고지우(15개 대회 출전)는 한 번씩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다.
이예원은 이번 시즌 평균 퍼팅 부문 3위(28.93개)로 그린 플레이에서 강점을 보였다. 페어웨이 안착률 14위(73.49%), 그린 적중률 36위(72.59%), 드라이브 비거리 58위(238.6야드)다.
노승희는 페어웨이 안착률 3위(78.42%), 평균 퍼팅 14위(29.55개), 그린 적중률 41위(72.1%), 드라이브 비거리 88위(230.9야드)다.
장타자인 고지우는 드라이브 비거리 8위(249.5야드), 평균 퍼팅 13위(29.53개), 그린 적중률 20위(74.0%), 페어웨이 안착률 45위(69.53%)다.
또한 2주간의 휴식기 전, 최근 성적은 노승희가 가장 안정적이다. 참가한 7개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 3위, 4위를 각각 한 번씩 작성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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