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생방송 중 돌발 키스…사별 16년만 열애설 상대는

김가연 기자 2025. 7. 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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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입을 맞추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과 파멜라 앤더슨의 모습. /투데이쇼 유튜브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1990년대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과 생방송 중 입을 맞추는 돌발 행동을 했다.

니슨과 앤더슨은 지난 29일 함께 출연한 액션 코미디 영화 ‘네이키드 건’을 홍보하기 위해 NBC 투데이쇼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서로를 다정히 껴안으며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은 카메라를 통해 그대로 생중계되며 크게 화제가 됐다.

이들의 모습을 본 진행자 크레이그 멜빈은 놀라움을 표하면서 두 사람이 실제 연인관계인지를 물었다. 멜빈이 “무슨 일인가? 지금 둘 다 싱글아닌가. 둘이 사귀는 사이인가?”라고 묻자, 니슨은 “이전에는 파멜라를 만난 적이 없었고 이번 작품 촬영장에서 만났다. 그리고 두 배우가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발견했다”고 답했다.

니슨은 “‘아, 이거 멋지다. 그냥 이 상황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멜빈은 “우리는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하는 관계를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관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면 이 프로그램에 다시 와달라”고 덧붙였다.

미 연예전문지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이 영화를 찍으며 로맨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매체에 “두 사람이 서로에게 반한 게 분명하다. 두 사람은 함께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니슨은 ‘네이키드 건’에서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 역을, 앤더슨은 그의 연인 베스 데이븐포트 역을 맡았다.

니슨은 2009년 스키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내 나타샤 리처드슨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뒀다. 앤더슨은 총 6차례 이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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