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 잘 지내’ HERE WE GO 떴다! ‘울브스 캡틴’ 세메두, 페네르바체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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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의 '캡틴' 넬송 세메두의 페네르바체 이적이 임박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세메두의 페네르바체 이적이 임박했다. 이 포르투갈 풀백은 이제 이스탄불로 향한다"고 전했다.
세메두는 1993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베테랑 수비수로 빠른 스피드와 성실한 움직임이 강점이다.
하지만 이번 여름 세메두의 이적 가능성이 대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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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울버햄튼의 ‘캡틴’ 넬송 세메두의 페네르바체 이적이 임박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세메두의 페네르바체 이적이 임박했다. 이 포르투갈 풀백은 이제 이스탄불로 향한다”고 전했다.
세메두는 1993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베테랑 수비수로 빠른 스피드와 성실한 움직임이 강점이다. 자국 ‘명문’ 벤피카 SL의 유스에서 성장한 1부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벤피카는 세메두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2연패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러한 세메두의 잠재력에 주목한 바르셀로나가 2017년 여름 3,000만 유로(약 476억 원)에 그를 영입했다. 한때 다니 알베스의 대체자로 주목받기도 했지만 결국 자리를 잡지 못하며 2020-21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 이적을 선택했다.
울버햄튼에서 세메두의 활약은 준수했다. 좌우 풀백 가리지 않고 출전하여 노련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세메두의 이적 가능성이 대두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세메두가 스페인과 잉글랜드 무대를 거쳐 튀르키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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