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개봉 첫날에 43만이 봤다, 올해 최고 오프닝

김종은 2025. 7. 3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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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넘었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첫날 관객수가 40만 명을 넘긴 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좀비딸'이 유일하다.

'좀비딸'은 개봉 전부터 흥행 시동을 제대로 걸었는데, 티켓 오픈 후 사전 예매량이 꾸준히 상승하더니 개봉 하루 전인 29일 오후엔 30만 장을 넘어서며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24만),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5만)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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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넘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일이자 전날인 30일, 43만91명의 관객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매출 점유율은 48.6%로 극장을 찾는 관객 중 절반 가까이가 '좀비딸'을 관람했다. 총 1,557개 상영관에서 6,668회 상영됐으며, 누적 관객수는 46만2,008명이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의 개봉 첫날 성적으로, 2025년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42만3,889명도 넘겼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첫날 관객수가 40만 명을 넘긴 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좀비딸'이 유일하다. 이런 엄청난 성적에는 영화를 기존보다 50%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개봉과 정부 지원 영화 티켓 할인 쿠폰 효과가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좀비딸'은 개봉 전부터 흥행 시동을 제대로 걸었는데, 티켓 오픈 후 사전 예매량이 꾸준히 상승하더니 개봉 하루 전인 29일 오후엔 30만 장을 넘어서며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24만),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5만)도 넘겼다.

한편 '좀비딸'은 어느 날 전 세계를 강타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어머니 밤순(이정은)이 사는 바닷가 마을 은봉리로 딸과 함께 떠난 정환(조정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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