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첫 통화…"확장억제·조선 협력 더 심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이 오늘 오전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첫 공조 통화를 갖고 역내 안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안 장관은 통화에서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진 동맹으로, 바퀴의 양 축과 같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헤그세스 장관은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이 오늘 오전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첫 공조 통화를 갖고 역내 안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안 장관은 통화에서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진 동맹으로, 바퀴의 양 축과 같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헤그세스 장관은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과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확장억제 협력을 심화해 나가는 한편, 조선‧MRO(유지·보수·정비), 첨단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맹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가능한 이른 시기에 만나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안규백 #헤그세스 #한미국방장관 #통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주소·계좌까지 털렸는데…피해자에 1년 지나 통보
- '훔치고 신고' 자작극 방문요양보호사 덜미…금목걸이·현금 슬쩍
- 보드카 들이킨 여성 시비가 통제 불능 난투극으로…영국 항공기 긴급 회항
- 수영 중 파도 휩쓸린 20대 남성…판포 해안서 구조
- "K-성형수술 해준다"…태국서 불법 의료 행위한 한국 의사 '철퇴'
- "꺼내줘서 고맙습니다"…캐나다 눈밭에 갇힌 무스, 견인차가 구했다
- 생후 4개월 영아에게 유효 기한 지난 백신 접종…"연휴라 폐기 못 해"
- 도주범에 휴대전화 주고 차 태워 도피 도운 40대…징역형 집유
- 손님들 만취시키고 술값 부풀려…2천만 원 챙긴 지배인·호객꾼 실형
- 성 착취물 20대 항소심 감형, 이유는…"어리니 교화가 더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