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무역협상단-트럼프 면담 종료…1시간가량 진행한 듯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5. 7. 3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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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1시간 가까이 면담했다.

구 부총리 등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해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간 뒤 1시간 가량 뒤인 오후 6시쯤 백악관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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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1시간 가까이 면담했다.

구 부총리 등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해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간 뒤 1시간 가량 뒤인 오후 6시쯤 백악관을 빠져나왔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3시50분쯤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오후 한국 무역대표단과 만날 것"이라며 "한국은 현재 25%의 상호관세가 책정됐는데 관세 인하를 위한 제안을 가지고 왔다"며 "그 제안을 듣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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