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첫사랑 '콜바넴' 재개봉…싱그러운 추억의 순간
조연경 기자 2025. 7. 31. 07:22

싱그러운 여름, 다시 만나는 첫사랑의 향수를 추억할 기회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내달 13일 개봉을 확정짓고 썸머 무드 포스터 시리즈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이탈리아에서 지루한 휴가를 보내던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그의 앞에 나타난 올리버의 여름날 햇살보다 찬란한 사랑을 그린 영화.





올여름 극장 개봉 소식을 알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관객들은 '나의 여름이 돌아왔다' '여름이었다 그자체' '덕분에 무더운 8월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오라, 여름이여' 등 여름 영화 마스터피스를 향한 기다림의 마음을 표했다.
이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엘리오와 올리버 두 사람의 모습 외에도 이탈리아의 뜨거운 햇볕, 맑고 청량한 물가, 싱그러운 복숭아나무 등 계절의 온도와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비주얼로 채워진 썸머 무드 포스터 시리즈를 깜짝 선물로 내놨다.




또 함께 공개 된 보도스틸은 유난히도 뜨거웠던 그해 여름을 함께한 엘리오와 올리버의 모습을 확인시킨다.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는 엘리오의 모습을 비롯해, 물놀이를 하고 야외에 앉아 쉬며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는 엘리오와 올리버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만날 수 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특유의 감각과 아름다운 미장센 역시 고스란히 담겨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아직 영화를 접하지 못한 관객들에게는 '그 유명한 작품'에 대한 설레임을 더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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