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우주에서도 보이는 '가자의 굶주림'

유선경 2025. 7. 3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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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황량한 벌판 위에 개미떼처럼 보이는 수많은 까만 점들이 긴 행렬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가자 주민들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몰려든 순간을 담은 위성사진인데요.

굶주림에 내몰린 주민들의 절박한 상황이 우주에서까지 관측된 겁니다.

당일 가자지구에는 구호 트럭 15대가 들어왔고요.

BBC는 주민들이 만든 줄이 2㎞ 넘게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배급소 4곳에서만 제한적으로 구호품을 배급하면서 총격과 압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자지구의 기근을 인정하며 식량센터 설립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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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1102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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