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꺼내려다”…인천 월미도서 중학생 바다에 빠져 숨져

양호연 2025. 7. 3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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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학생이 바다에 빠진 공을 꺼내려다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분께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중학생 A군이 바다에 빠졌다.

A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군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지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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