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저 29.3℃ ‘초열대야’ 근접…낮에도 전국 폭염

박주경 2025. 7. 3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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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서울의 최저 기온이 29.3도로 '초열대야' 기준인 30도에 육박하는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제주 한라산과 추자도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어 한낮에 매우 덥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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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서울의 최저 기온이 29.3도로 ‘초열대야’ 기준인 30도에 육박하는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제주 한라산과 추자도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어 한낮에 매우 덥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대구 36도, 정읍 37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전까지 강원 영서 북부와 전남 서해안에는 약간의 비 내릴 때가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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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경 기자 (pjk0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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