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관세 협상단, 트럼프와 면담 예정"

박준규 2025. 7. 31. 0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31일 한국 협상대표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오늘 오후 한국 무역 대표단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국은 현재 25%의 관세를 부과받고 있지만, 이 관세를 인하하는 제안을 했다. 그 제안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서쪽 출입문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대통령실은 31일 한국 협상대표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면담 결과에 따라 긴급 브리핑이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오늘 오후 한국 무역 대표단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국은 현재 25%의 관세를 부과받고 있지만, 이 관세를 인하하는 제안을 했다. 그 제안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국가별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한국 정부는 워싱턴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미국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