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첫날 43만 대박났다…문화의날·할인쿠폰 수혜 싹쓸이
조연경 기자 2025. 7. 31. 07:07

기분 좋은 흥행 승전보를 알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 개봉한 영화 '좀비딸(필감성 감독)'은 첫 날 오프닝 스코어 43만91명을 기록하면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여름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누적하며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찍었던 '좀비딸'은 문화의 날로 지정된 마지막 주 수요일 개봉과, 정부 지원 영화 티켓 할인 쿠폰 사용이 맞물리면서 첫 날 성적에 대한 기대를 모았던 바, 만족스러운 스코어로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특히 '좀비딸'은 원작 웹툰 실사화에 대한 높은 싱크로율, 코믹 드라마 장르, 남녀노소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의 힘도 일찍이 호평 받았다. 실제 90% 이상의 CGV 골든에그지수 방어에 성공한 '좀비딸'은 실관람객들의 추천 입소문도 퍼지고 있어 첫 주말 성적과 함께 향후 흥행 추이를 주목하게 만든다.
이로써 주연 배우 조정석은 '엑시트' '파일럿'을 성공 시킨 여름의 남자로 3연타 흥행 가능성에 빠르게 다가선 모양새.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에 애용이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활약도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끄는데 혁혁한 영향력을 끼칠 전망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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