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폴리네시아서 상어 공격…7세 소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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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해안에서 수영을 즐기던 한 7세 소년이 상어에 물려 다리가 일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즐기던 한 7세 소년이 상어에게 공격받아 종아리 일부가 뜯어졌고, 오른쪽 팔과 왼손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2006년부터 상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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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나영 인턴 기자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해안에서 수영을 즐기던 한 7세 소년이 상어에 물려 다리가 일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즐기던 한 7세 소년이 상어에게 공격받아 종아리 일부가 뜯어졌고, 오른쪽 팔과 왼손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년은 즉시 근처 작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약 1500㎞ 떨어진 타히티(Tahiti)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지 TNTV방송에 따르면 현장에서 구조에 나선 소방대원은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라며 "상처가 길고 깊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 지역 어부들이 버리는 물고기 찌꺼기 때문에 상어가 몰려드는 것 같다"라며 "이 근처에는 흑단 상어, 귀상어, 레몬 상어 등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2006년부터 상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최근 들어 잇따른 공격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03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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