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내 생각은 다른데’ 아모림 감독, ‘PL 75골 골잡이’ 더 선호한다

김재연 기자 2025. 7. 3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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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감독이 벤자민 세스코보다 올리 왓킨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현재 세스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모림 감독은 왓킨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시즌 반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경험이 많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검증이 끝난 선수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아모림 감독의 선호에도 불구하고 왓킨스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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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후벵 아모림 감독이 벤자민 세스코보다 올리 왓킨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현재 세스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모림 감독은 왓킨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시즌 반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경험이 많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검증이 끝난 선수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왓킨스는 199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빌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고 첫 시즌부터 40경기 16골 5도움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23-24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리그에서 37경기 19골 13도움을 기록하면서 PL 득점 4위와 도움 1위에 올랐다. 왓킨스는 빌라에서의 5시즌동안 리그에서만 75골을 득점했을 정도로 검증된 '톱클래스' 스트라이커다.


이렇듯 검증된 자원인 왓킨스에게 아모림 감독이 매력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으로 측면 보강에 성공한 이후, 곧바로 최전방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아모림 감독의 선호에도 불구하고 왓킨스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24일 "빌라가 왓킨스를 팔지 않겠다고 맨유에게 전달했다. 빌라는 이번 여름에 왓킨스를 그 어떤 가격에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맨유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스트라이커 자원은 세스코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영입한다면 세스코가 최우선 타깃”이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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