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빚 200억 갚은 선우용여 “결혼 반대에 빈손 결혼, 혼수 0원…인생 공짜 없더라”(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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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7월 30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60년전 시집올 때 가져온 보물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MBN '알토란'에 출연해 남편 때문에 1750만 원, 지금으로 따지면 200억 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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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우용여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7월 30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60년전 시집올 때 가져온 보물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50년 넘은 혼수들과 보물들이 가득한 공간을 공개했다. 과거 딸 연제가 쓰던 방으로, 애들이 시집 간 후에는 선우용여가 썼다고.
그는 "나 있잖아. 시집 올 때 내가 사온 게 하나도 없어. 우리 남편이 다 사줬어. 우리 엄마 아부지 선물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댁도 다 남편이 했다. 우리 엄마는 결혼 반대하니까 혼수 안 한다 그랬다. 우리 남편이 "걱정 하지마. 내가 다 해줄게"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다만 선우용여는 "봐라. 내가 남편 빚을 갚았잖아. 공짜가 없어. 다 받고 왔더니 내가 이제 벌어야하는. 세상은 공짜가 없어"라고 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25세의 나이에 10살 연상의 남편 故김세명 씨와 결혼, 2014년 사별했다. 선우용여는 MBN '알토란'에 출연해 남편 때문에 1750만 원, 지금으로 따지면 200억 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선우용여는 "결혼식 당일에 결혼식이 남편이 나타나지 않았다. 기자들도 와 있던 난리 통에 낯선 사람이 종이를 주더니 도장을 찍어야 남편이 나랑 결혼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도장을 찍었다. 그런데 유치장에 있던 남편이 나와 '도장을 왜 찍었냐'며 이제 내가 빚쟁이라고 했다. 빚으로 한순간에 생활이 힘들어졌지만 오히려 생활력이 강해졌다. 빚이 생긴 후에는 가리지 않고 작품 출연을 수락했다. 내가 좋아서 결혼했으니 남편을 원망하지 않는다. 계속 일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했다"고 사연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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