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추운 여름'
박선영 리포터 2025. 7. 31. 06:58
[뉴스투데이]
긴소매에 두툼한 외투까지 걸쳐 입은 사람들.
한여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옷차림이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풍경인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동부와 유럽 곳곳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이곳은 1982년 이후 가장 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7월 평균 기온은 15.2도.
샌프란시스코 베이 동부의 오클랜드에서는 이번 달 들어 23도를 넘긴 날이 단 하루뿐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2월 비슷한 수준의 기온이 사흘 동안 관측된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올여름이 지난겨울보다 더 추운 셈입니다.
안개가 끼고 비가 오는 날도 잦은데요.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다섯 번이나 비가 내리면서 1850년 이후 '7월 최다 강우 주간'으로 기록됐고요.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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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1084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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