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온드라, 세계 최초 E11급 '플래시'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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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아담 온드라(32)가 영국에서 가장 어려운 루트 중 하나로 꼽히는 '렉시콘'(E11 7a, 33m)을 아무런 사전 연습 없이 첫 시도에 완등하는 '플래시' 방식으로 올라 화제다.
영국에서 쓰는 난이도 등급 'E11'은 확보물 설치가 극도로 까다롭고, 크럭스가 있는 정상부에서 추락했을 때 최대 25~30m를 떨어질 수 있는 루트를 가리킨다.
렉시콘은 2021년 닐 그리섬이 초등한 뒤로 재등자가 지금까지 4명이고 플래시로 오른 사례는 온드라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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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아담 온드라(32)가 영국에서 가장 어려운 루트 중 하나로 꼽히는 '렉시콘'(E11 7a, 33m)을 아무런 사전 연습 없이 첫 시도에 완등하는 '플래시' 방식으로 올라 화제다. 렉시콘은 매우 위험한 루트로 알려졌다. 영국에서 쓰는 난이도 등급 'E11'은 확보물 설치가 극도로 까다롭고, 크럭스가 있는 정상부에서 추락했을 때 최대 25~30m를 떨어질 수 있는 루트를 가리킨다. 렉시콘은 2021년 닐 그리섬이 초등한 뒤로 재등자가 지금까지 4명이고 플래시로 오른 사례는 온드라가 처음이다.
한편 아담 온드라는 이미 2018년에 세계 최초로 5.15a급을 플래시로 성공하는 등, 암벽등반 분야에서 명실상부 최고난도를 개척하는 선두주자다.
월간산 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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