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14% 급등, 반도체지수도 0.83% 상승(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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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중국 수요 급증으로 2% 이상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 반도체지수도 0.83% 상승했다.
이날 엔비디아가 급등한 것은 미국의 유명 증권사 제프리스가 미국의 수출 제한에도 중국에서 엔비디아 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는 2%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1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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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중국 수요 급증으로 2% 이상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 반도체지수도 0.83%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83% 상승한 5787.32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2.14% 급등한 179.27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179.88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간외거래에서도 0.80% 상승한 180.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가 180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시총도 4조3720달러로 불어, 4조4000억달러에 육박했다.
이날 엔비디아가 급등한 것은 미국의 유명 증권사 제프리스가 미국의 수출 제한에도 중국에서 엔비디아 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프리스는 중국의 인공지능(AI) 자본 지출 전망을 이전보다 40% 높은 108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제프리스는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 확보에 혈안이 돼 있다며 엔비디아 마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는 2%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17% 상승했다.
이외에 브로드컴이 1.75%, 대만의 TSMC가 0.65%, 마이크론이 2.48%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미국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은 0.34% 하락, 반도체지수의 상승세를 제한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1% 미만 상승에 그쳤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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