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귀신의 집 알바 “실제 귀신 목격, 못 본 척했더니‥”(유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3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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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귀신의 집 알바생 자기님이 실제 귀신을 목격한 에프소드를 공개했다.

7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4회에는 민속촌 귀신 알바 최정은, 노은숙 자기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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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민속촌 귀신의 집 알바생 자기님이 실제 귀신을 목격한 에프소드를 공개했다.

7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4회에는 민속촌 귀신 알바 최정은, 노은숙 자기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2년 차인 노은숙 자기님은 귀신의 집에서 실제 귀신을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작년 제가 (무당) '이화' 역을 했다. 이화 존에 나온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날따라 음산하더라. 이화 구역에서 대기하는데 앞에 후다닥 지나가는데 모른 척했다. '난 안 본 거야'라고 하고. 그런데 꼬마애가 또 후다닥 지나가더라. 안 본 척하고 손님들 기다리고 무서울 때마다 애들에게 영상통화하고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출구 스태프가 바로 앞 손님들이 다 나갔는데 문을 안 닫고 나가라고 손짓하더라. 스태프도 꼬마를 본 것. '봤어?'라고 하니까 '꼬마 남자애, 7-8살 정도 되어 보이는'이라고 하더라. 왔다 갔다 하더라"고 말했다.

노은숙 자기님은 "(4개월 차인) 정은이는 처음 듣는 것. 이화 존에 (귀신이) 있는데. 미안하다. 그날 이후로 전 이화 역을 안 한다"고 털어놓았고, 매주 이화 구역에 출근 중인 최정은 자기님은 충격받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노은숙 자기님은 "도전하세요, (합격률) 100%"라고 카메라를 향해 틈새 귀신의 집 알바 일을 홍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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