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100억 위약금에 父 임종 못 지켰는데 “母는 급성 파킨슨병”(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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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안타까운 효심을 드러냈다.
7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5회에는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엔카의 여왕' 김연자는 인생 첫 도전이었던 일본 생활이 눈물의 연속이었다며 "제가 맨 처음 일본 간 게 1977년이다. 그때 당시 일본말도 모르고 갔다. 당시 일본 회사원 월급이 12만 엔이었는데 제가 매일 한국의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한 달 국제 전화비만 30만 엔이 나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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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연자가 안타까운 효심을 드러냈다.
7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5회에는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엔카의 여왕' 김연자는 인생 첫 도전이었던 일본 생활이 눈물의 연속이었다며 "제가 맨 처음 일본 간 게 1977년이다. 그때 당시 일본말도 모르고 갔다. 당시 일본 회사원 월급이 12만 엔이었는데 제가 매일 한국의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한 달 국제 전화비만 30만 엔이 나왔다"고 회상했다.
결국 1차 일본 진출은 실패했다는 김연자는 "1988년에 두 번째로 갔는데 운 좋게 바로 '홍백가합전'에 들어갔지만 그래도 향수병에 걸려서 술만 먹으면 '집에 간다'고 여권 들고 택시 잡으려고 길거리에 서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제가 일본에 있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런데 집안 식구들이 아무도 연락을 안 했다. 당시 (스케줄) 펑크 내면 100억 이상 위약금을 내야 했다. 그래서 어머님이 연락을 안 해주셔서 제가 (부고를) 열흘 후에 알았다. '안 되겠다. 어머니라도 잘해드려야지'라는 마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 어머님이 지금 엄청 (건강이) 안 좋으시다"고. 김연자는 "지금 86세신데 급성 파킨슨병이시다. 제가 작년 50주년 콘서트를 KBS에서 했는데 그때 영상에서는 같이 말도 하고, 작년 5월이다. 지금은 말도 어눌해지시고. 그래도 영상에 남아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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