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 쓰나미 경보에 또 독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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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며 독도를 지도에 표시해 논란이다.
30일 새벽 일본 기상청은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8 강진에 대응해 태평양 연안 지역 전역에 걸쳐 쓰나미 경보 및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안내 지도에 독도를 포함시켰다.
지난해 11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서쪽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쓰나미 예보 지역을 표시할 때도 일본 기상청은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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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최대 3m 높이 쓰나미가 도달할 수 있다고 예보했고 해안 지역 주민들한테는 긴급 대피령도 내렸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안내 지도에 독도를 포함시켰다. 쓰나미 예상 높이가 1m 이하일 때는 노란색, 0.2m 이하일 때는 하늘색으로 표시하는데, 해당 지도에 독도가 하늘색으로 표시돼 있다.
지난해 11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서쪽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쓰나미 예보 지역을 표시할 때도 일본 기상청은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시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제7호 태풍 ‘란’의 기상 지도에서 독도를 아예 ‘다케시마’로 표기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이시바 시게루 내각 출범 이후 처음 발간한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자국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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