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돌파 이장우, 3분 뛰고 털썩 “쓴물 올라와”(두유노집밥)[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3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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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형편없는 체력을 보여줬다.

7월 30일 방송된 MBN, MBC every1 예능 '두유노집밥' 4회에서는 대만에 한국 지밥의 맛과 정을 알리기 위한 이장우와 정혁의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이장우와 정혁은 아침 일찍 러닝을 하러 외출했다.

오동통한 얼굴에 헤어밴드를 한 이장우는 "일본 개그맨 같다"고 자평하며 "정혁아 이렇게 쓰는 거 맞냐"고 물었고 정혁은 머뭇거리다가 "제가 알기로는 맛긴 한데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다"며 말을 아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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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MBC every1 ‘두유노집밥’ 캡처
MBN, MBC every1 ‘두유노집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형편없는 체력을 보여줬다.

7월 30일 방송된 MBN, MBC every1 예능 '두유노집밥' 4회에서는 대만에 한국 지밥의 맛과 정을 알리기 위한 이장우와 정혁의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이장우와 정혁은 아침 일찍 러닝을 하러 외출했다. 오동통한 얼굴에 헤어밴드를 한 이장우는 "일본 개그맨 같다"고 자평하며 "정혁아 이렇게 쓰는 거 맞냐"고 물었고 정혁은 머뭇거리다가 "제가 알기로는 맛긴 한데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다"며 말을 아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혁은 본인이 뛰는 이유는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이장우에게 "몇 번 뛰어보시지 않았냐"고 질문했고 이장우는 "옛날에는 잘 뛰었는데 너무 옛날"이라고 털어놓았다. 정혁은 말하면서 뛸 수 있는 체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처음엔 기세 좋게 "어우, 바람 살살 불고 너무 좋은데"라고 외친 이장우는 금방 지쳤다. 이장우는 3분 만에 한계에 도달해 숨차 하더니 "난 틀렸다. 심장이 너무 뛴다"며 주저앉았다. 이장우는 고작 300m를 뛰곤 "운동 잘했다. 아우 쓴물 올라와"라며 괴로워했다.

결국 혼자 러닝을 하게 된 정혁은 다른 러너와 스몰토크를 하다가 "잠깐, 80세 어르신도 뛰는데 왜 우리 형님은 못 뛰시지"라고 의문을 표해 '웃픔'을 안겼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해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며 108㎏에서 86㎏로 3개월 만에 22㎏ 감량에 성공했으나, 최근 '두유노집밥'에서 몸무게가 100㎏가 넘은 사실을 고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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