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유재석 식사 전말, 송은이 “연락했더니 밥 사준대서”(유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3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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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었던 배우 송혜교, 방송인 유재석의 식사 일화의 전말이 방송인 송은이에 의애 공개됐다.

이날 조세호는 "송혜교 씨와 두 분(유재석, 송은이)이 베니건스에서 식사를 한 적 있잖나.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한다"며 송은이에게 전말을 공개해달라고 청했다.

과거 배우 송혜교는 '유퀴즈'에 출연해 유재석의 한턱 쏜다는 말에 베니건스에서 모여 함께 밥을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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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의문이었던 배우 송혜교, 방송인 유재석의 식사 일화의 전말이 방송인 송은이에 의애 공개됐다.

7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4회에는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송혜교 씨와 두 분(유재석, 송은이)이 베니건스에서 식사를 한 적 있잖나.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한다"며 송은이에게 전말을 공개해달라고 청했다.

과거 배우 송혜교는 '유퀴즈'에 출연해 유재석의 한턱 쏜다는 말에 베니건스에서 모여 함께 밥을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은이는 "제가 그때 송혜교 씨랑 조여정 씨랑 시트콤을 같이 하며 친하게 지냈다. 제 기억에 전 성인이고 (두 사람은) 고등학생이었다. 꼬맹이들이잖나. 제 차를 가지고 수영장도 가고, 제가 그때는 큰 차를 좋아했다. 그거 타고 같이 놀러 많이 다녔다"고 추억했다.

이어 "밥 먹으러 가자고 하고 있었다. 그때 오랜만에 연락하는데 유재석 씨가 '내가 밥을 사주겠다'고 한 거다. (메뚜기)탈 쓰고 나서 여기저기 섭외 많이 오고 '차세대 MC 유재석' 할 때라서 사줬다. 그런데 대개는 낸다고 하면 '너희 먹고 싶은 거 시켜'라고 하잖나. (유재석은) 메뉴를 딱 보더니 '난 몬테크리스토. 너네 먹고 싶은 거 시켜'라고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당시 "벌이가 좀 괜찮았을 때"라며 "전 그것만(몬테크리스토) 먹었다"고 마찬가지로 당시 기억을 되짚어 웃음을 타자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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