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절친 지드래곤과 즐긴 테킬라 팁→한정판 지드래곤 술도 쿨 오픈(나래식)

이하나 2025. 7. 3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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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이 절친 지드래곤과 함께 즐긴 테킬라 페어링을 추천했다.

이날 이수혁은 촬영일 기준 공식 판매 전이었던 절친 지드래곤이 큐레이팅한 한정판 테킬라를 가져왔다.

디저트를 이수혁이 챙겨 온 테킬라와 함께 먹기로 한 가운데, 박나래는 "다시 보니까 이거의 오리지널 버전을 먹었고, 지금 이 색깔을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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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지드래곤 /사진=뉴스엔DB, ‘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수혁이 절친 지드래곤과 함께 즐긴 테킬라 페어링을 추천했다.

7월 30일 ‘나래식’ 채널에는 ‘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혁은 촬영일 기준 공식 판매 전이었던 절친 지드래곤이 큐레이팅한 한정판 테킬라를 가져왔다. 데킬라 병을 본 제작진은 “이거 언니 집에서 우리가 먹은 거잖아”라고 반응했다. 이수혁이 놀라자, 박나래는 “저도 이쪽 업계가 발이 빨라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 설명했다.

촬영 말미 이수혁은 “디저트 잘 아는 친구한테 요새 핫한 것 좀 알아봐달라고 그랬다”라며 대추야자 디저트를 공개했다.

디저트를 이수혁이 챙겨 온 테킬라와 함께 먹기로 한 가운데, 박나래는 “다시 보니까 이거의 오리지널 버전을 먹었고, 지금 이 색깔을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이수혁은 “보통 테킬라를 소금이나 레몬이랑 먹지 않나. 근데 파리에 갔다가, 지용이도 어디서 얘기하던데 지용(지드래곤 본명)이랑 또 다른 제가 되게 팬인 스타분이 계셨는데 이렇게 먹더라”고 오렌지에 시나몬 가루를 가득 묻혀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수혁이 “‘이걸 왜 이럴까?’ 했는데 괜찮다”라고 말하자, 박나래는 “이런 건 난 본적이 없다”라고 호기심을 보였다. 이수혁은 “저희도 진짜 이상했다. 근데 나쁘지 않다. 생각보다 많이 찍어야 맛있다”라며 “한 번 해 봐라. 레몬이랑 소금 안 찾게 된다”라고 추천했다.

이수혁의 팁대로 시나몬 가루를 묻힌 오렌지를 먹은 박나래는 “2년 동안 이렇게 맛있는 페어링 처음이다. 맛있는 것도 있지만 너무 충격적이다. 너무 맛있다”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죄송한데. 다른 방송 가서 제가 만든 거라고 해도 되나”라고 레시피 도둑질을 시도했다. 이에 이수혁은 “하셔도 된다. 뭐 제가 만든 건 아니니까”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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