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14% 급등, 또 사상 최고…시총 4.4조달러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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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 이상 급등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180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엔비디아가 급등한 것은 미국의 유명 증권사 제프리스가 미국의 수출 제한에도 중국에서 엔비디아 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는 2%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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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2% 이상 급등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4조4000억달러에 근접했다.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14% 급등한 179.27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179.88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간외거래에서도 0.80% 상승한 180.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가 180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시총도 4조3720달러로 불어, 4조4000억달러에 육박했다.
이날 엔비디아가 급등한 것은 미국의 유명 증권사 제프리스가 미국의 수출 제한에도 중국에서 엔비디아 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프리스는 중국의 인공지능(AI) 자본 지출 전망을 이전보다 40% 높은 108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제프리스는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 확보에 혈안이 돼 있다며 엔비디아 마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는 2%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지난 5일간 5%, 한 달간은 13%, 올 들어서는 33%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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