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심형탁 아기 하루, 초특급 미모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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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심형탁 아기 하루, 초특급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와이프 사야 아기 하루 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아내 없이 홀로 하루 기저귀 갈아주기에 나섰다.
장난꾸러기 아빠 심형탁은 하루를 데리고 머리카락을 갖고 장난을 치며 키득키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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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돌’ 심형탁 아기 하루, 초특급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와이프 사야 아기 하루 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180일을 갓 넘긴 아들 하루 군은 현재 사자 머리지만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아빠는 이날 하루의 다리로 골문에 축구공 넣기에 집착하며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심형탁은 아내 없이 홀로 하루 기저귀 갈아주기에 나섰다. 그는 하루를 아기 욕조에 눕히고 “변 잘 보셨냐”라며 “손님, 머리를 길러놓으시면 어쩌냐. 산에서 도 닦다 오셨냐”라며 아이에게 농담을 서슴지 않았다.
머리숱이 많은아이 하루는 눈물 한 방울 울리지 않고 아빠에게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욕조에서 웃음을 터뜨렸다.

장난꾸러기 아빠 심형탁은 하루를 데리고 머리카락을 갖고 장난을 치며 키득키득 웃었다. 뭘 해도 귀여운 하루는 ‘피구왕 통키’ 등 애니메이션 덕후 아빠의 만족도를 높이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50대 심형탁은 어린 자식의 머리, 목 마사지까지 해주며 딸을 능숙하게 돌봤다. 하루는 기분이 좋은 듯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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