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L→CWC 챔피언’ 첼시, 다음은 PL 우승? 예상 라인업 떴다...'이적설' 시몬스+하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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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31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첼시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와 함께 "첼시의 하토 영입이 임박했다. 하토는 첼시 이적만을 원했다"고 전했다.
하토와 시몬스까지 합류한다면 첼시의 스쿼드는 한층 강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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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CWC) 트로피를 연달아 들어올린 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까?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31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첼시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첼시에게 지난 시즌은 ‘대성공’이었다. PL 4위에 안착하며 2년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에 성공했고 UECL 우승 트로피까지 들었다. 이에 더해 클럽 월드컵에서 ‘트레블 위너’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고 왕좌에 올랐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가장 먼저 리암 델랍과 제이미 기튼스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옵션을 추가했다. 이후 스트라이커와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주앙 페드루 영입을 통해 다양성까지 더했다.
특히 클럽 월드컵 대회 도중 영입된 페드루는 8강전부터 출전하여 3경기 3골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델랍 역시 6경기 1골 1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다음 시즌 첼시의 공격력 향상을 기대케 했다.
클럽 월드컵 이후에도 첼시는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최우선 목표는 ‘네덜란드 듀오’ 조렐 하토와 사비 시몬스. 두 선수 모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시즌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재 하토 영입은 임박한 상태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와 함께 “첼시의 하토 영입이 임박했다. 하토는 첼시 이적만을 원했다”고 전했다.
하토와 시몬스까지 합류한다면 첼시의 스쿼드는 한층 강력해진다. 매체가 공개한 예상 라인업에는 로베르트 산체스, 하토, 리바이 콜윌, 웨슬리 포파나, 리스 제임스, 엔소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시몬스, 기튼스, 콜 파머와 페드루가 이름을 올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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