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리그앙보다 낫다'고? 날두형 그건 아니지…사우디리거 마레즈의 정면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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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프로리그는 이미 세계 5대리그 중 하나다. 프랑스리그앙보다 사우디 리그가 수준이 높다."
사우디 리그에서 뛰는 '불혹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두 번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맨시티 출신 마레즈는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2023년부터 2년깨 사우디 리그를 누비고 있다.
마레즈는 포르투갈 매체와 인터뷰에서 사우디가 유럽 5대리그급이라는 호날두의 발언에 대해 "아니다. 유럽 5대리그가 앞서 있다"라고 단호한 어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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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사우디프로리그는 이미 세계 5대리그 중 하나다. 프랑스리그앙보다 사우디 리그가 수준이 높다."
사우디 리그에서 뛰는 '불혹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두 번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리그앙은 파리생제르맹(PSG) 외엔 볼 것이 없다면서, 사우디 리그 수준이 리그앙 수준을 앞지른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하지만 같은 리그에서 활약 중인 알제리 출신 윙어 리야드 마레즈(알 아흘리)의 생각은 호날두와 달랐다. 맨시티 출신 마레즈는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2023년부터 2년깨 사우디 리그를 누비고 있다.

마레즈는 포르투갈 매체와 인터뷰에서 사우디가 유럽 5대리그급이라는 호날두의 발언에 대해 "아니다. 유럽 5대리그가 앞서 있다"라고 단호한 어투로 말했다. "하지만 멀지 않았다. 우리 목표는 당장 세계 최고의 리그가 되는 것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처럼 이곳에 온 우리 모두는 모험의 시작점에 섰다. 마치 개척자 같다. 우리는 리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내가 이곳에서 뛴 두 시즌 동안 클럽, 감독, 전술 그리고 조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모격했다. 사우디는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난 그들이 그렇게 할 거라고 믿는다. 그들의 열망은 대단하다"라고 했다.

호날두에 대해선 "믿을 수가 없다. 40세의 나이에 선보이는 움직임과 활약상이 정말 대단하다. 호날두처럼 되는 건 쉽지 않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어릴 적 우상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과는 훗날 같이 뛰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단, 메시가 이 곳에 오면 특별한 보호 장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 나는 이미 많은 타격을 입었다"라며 웃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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