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러시아 제재 우려 속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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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30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석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에 관세를 물리는 이른바 '세컨더리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유가가 사흘 내리 뛰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중국, 인도와 무역협상에서 이들 두 나라가 러시아 석유를 수입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석유 제재가 현실화하면 국제 시장의 석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 속에 유가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사흘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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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30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석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에 관세를 물리는 이른바 ‘세컨더리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유가가 사흘 내리 뛰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중국, 인도와 무역협상에서 이들 두 나라가 러시아 석유를 수입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매우 실망했다”면서 우크라이나와 10일 안에 휴전하지 않으면 세컨더리 관세를 물리겠다고 한 트럼프의 경고가 그저 허풍이 아님을 시사한다.
러시아 석유 제재가 현실화하면 국제 시장의 석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 속에 유가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사흘째 올랐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9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73달러(1.00%) 상승한 배럴당 73.2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9월 물이 0.79달러(1.14%) 오른 배럴당 70.0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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